경일대학교


1988년 개설된 사진영상학부는 많은 사진계 인재를 발굴하였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현재 사진, 영상계 여러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사진과 영상 분야의 상업 및 예술 현장에 최적화 된 융합 스페셜리스트 양성’이라는 목표로 2001년부터 영상 분야의 교육을 확대하였고 사진뿐만이 아니라 영상 분야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2023년 이미지&테크놀로지 전공을 신설하여 드론, VR, XR 등 확장된 미래 지향적 이미지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하고 있어 거주지가 수도권인 학생은 기숙사나 자취를 선택하여야 하고 기숙사 시설이 타 대학에 비해 가장 잘 되어 있다. 수도권과 떨어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지만 학교 측에서 전폭적으로 사진영상학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순수와 광고, 과학사진 등 여러 분야를 다룬다.

입학정원(23학년도 기준) 사진영상전공-89명, 이미지&테크놀로지전공 20명

시대에 맞게 인원수를 줄여나가는 보통의 학교들과는 달리 23학년도부터 10명을 더 늘려 가장많은 신입생을 뽑고 있어 중요 대학 5개중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다. 전형 또한 다양해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지원가능하며, 중복지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