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험생 10명 중 8명이, 고1~고2때 시작합니다
학년도, 학교, 전형에 따라 과목과 반영비율이 달라 발빠른 정보가 중요합니다
보통 DSLR을 사용하나 미러리스의 발달로 조금씩 기준이 변경되는 추세입니다
대학생이나 알바생이 아닌 입시전문 강사가 과목별로 담당하여 노하우를 전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