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1985년 산업대학 사진예술학과로 창립된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고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화하여 전공 영역을 다변화한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시대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하고 실용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둔다.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천안이라는 지리적 위치와 학교 이름으로 현재까지 주요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에 사진영상미디어학과와 디지털 콘텐츠학과의 통폐합되며 사진영상콘텐츠학과로 재편 되었고, 이후 2020년에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으로 개편되었다.

입학정원(23학년도 기준) : 31명

주요 전형방법은 실기전형과 학생부종합 인재전형이다.
실기시험은 촬영실기로만 이루어지는데 인원수를 대폭 줄여 11명이라는 소수인원만 뽑기때문에 현재 사진학과 시험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며, 내신 성적 또한 안정적인 수준이 나와야한다.
학생부종합은 23학년 기준 7명으로 전년대비 인원수가 늘어 상명을 선호하는 학생들에게 중요도가 높은 전형이다. 내신을 포함한 생활기록부 전반을 보기때문에 고1부터 신경써서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