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중앙대 사진과는 1964년 창립 이래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 사진계의 가장 중심에 선 학교이다. 그에 맞게 순수, 보도, 광고, 영상, 디지털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진 교육 분야에서 선두에 위치하고 있고 타 학교와는 다르게 방송국, 언론사, 대기업 등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취업의 기회와 선택의 폭이 넓다. 

입학정원(23학년도 기준) : 32명

입시의 큰 특징은 실기 성적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일정한 성적에 도달하지 않으면 합격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며, 특히 수능 성적이 가장 중요한 비중(수능 2개 과목 합 6등급 이내)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수시에서만 실기전형이 실시되며, 정시전형에서는 실기 없이 수능 100%로 인원을 선발한다.